디에고 코스타(26)가 첼시 입성 소감을 밝혔다.
코스타는 24일(한국 시각) 구단 공식홈페이지에 게재된 인터뷰에서 "첼시에는 세계 최고의 감독이 있다. 그게 첼시를 선택한 이유"라고 말했다.
코스타는 이날 인터뷰에서 "오랜 기다림끝에 첼시 선수가 됐다. 첼시에서의 생활이 기대된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코스타는 "페르난도 토레스, 아스필리쿠에타와 월드컵 기간 중 많은 대화를 나눴다. 세스크 파브레가스와 필리페 루이스 등에게도 도움을 받았다. 첼시행은 그들의 조언 덕분"이라며 "첼시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을 얻었다. 아는 선수들이 많아 적응에는 문제가 없다"라고 설명했다.
또 코스타는 "첼시에는 세계 최고의 감독이 있다"라며 "무리뉴는 내게 변하지 말고 아틀레티코에서의 모습을 보여주길 원한다. 세심한 부분을 가다듬어 지난해 못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겠다"라고 다짐했다.
이번 시즌 첼시는 '무리뉴의 2년차'에 접어든다. 무리뉴는 포르투 2년차에 리그 우승-포르투갈컵 우승-유로파리그 우승의 미니 트레블을 달성했고, 첼시 2년차에는 프리미어리그 우승 및 커뮤니티 실드 우승을 따냈다. 인터밀란에서는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탈락한 첫 해의 아픔을 되씹고 리그 우승-코파 이탈리아 우승-챔피언스리그 우승의 트레블을 달성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비록 챔피언스리그에서는 4강에 그쳤지만, 프리메라리가와 수페르코파 우승을 기록했다. 첼시는 지난 시즌 리그 3위, 챔피언스리그 4강을 달성했지만 우승에는 실패했다.
코스타는 이 같은 '무리뉴 2년차'를 의식한 듯 "첼시는 올시즌 정말 훌륭한 스쿼드를 갖췄다.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서 우승을 노릴 수 있다고 생각한다"라고 자신감을 표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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