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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정준호의 로드매니저였던 황모(34) 씨를 구속했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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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정준호는 지난해 말 이 사실을 뒤늦게 알고 황 씨를 해고했으며, 경찰 조사결과 황 씨는 도박 전과 등 총 20범으로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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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호 매니저 상습절도 소식에 네티즌들은 "정준호 매니저 놀랍다", "정준호 매니저 횡령을 시도하다니", "정준호 매니저 8천여만원 ?暳뭍홰?, "정준호 매니저 돈 빼돌린 사실 때문에 속상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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