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감독과 중국배우 탕웨이가 비밀결혼식을 올렸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김태용 감독 측이 "현재 사실 확인 중"이라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혔다.
영화사 봄의 오정완 대표는 "해외에 머물고 있는 김태용 감독에게 연락을 시도하고 있는데 아직 통화 연결이 안 되고 있다"며 "사실 확인이 되는 대로 공식 보도자료로 알리겠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가 스웨덴의 한 농장에서 조촐하게 백년가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가족과 지인들이 참석하는 결혼식 일정에 대해서는 "지난 2일 출국한 김태용 감독이 한국에 돌아오면 구체적인 일정에 대해 논의하기로 한 상황이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태용 감독과 탕웨이는 올해 가을 결혼을 발표했다.
김표향 기자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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