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컵 8강에 오른 돌풍의 팀 영남대가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16강에 진출했다.
영남대는 24일 강원도 태백 고원3구장에서 열린 배재대와의 대회 32강전에서 2대0으로 승리했다. 영남대의 16강전 상대는 청주대를 누른 경희대다. 영남대는 U-리그 경북·대구·울산 권역에서 9승 무패로 절대 강자로 군림하고 있다. 프로와 아마추어팀이 총출동하는 FA컵에서도 8강에 오르며 강한 전력을 과시하고 있다.
용인대는 경기대를 누르고 명지대와 8강 진출을 놓고 겨루게 됐다. 인천대는 호남대를 누르고 16강에 올랐다. 성균관대와 예원예술대도 16강행 티켓을 손에 넣었다. 성균관대는 호원대를 2대1로 누른 수원대와 26일 16강전 단판 승부를 치르게 된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제45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32강전 전적(24일)
한양대 0(4PK3)0 명지대
중앙대 1(4PK2)1 건국대
영남대 2-0 배재대
숭실대 2(6PK5)2 홍익대
예원예술대 1(4PK2)1 관동대
성균관대 2-0 원광대
용인대 2-0 경기대
인천대 3-1 호남대
경희대 1(4PK3)1 청주대
선문대 2-1 울산대
수원대 2-1 호원대
단국대 1-0 우석대
고려대 4-2 광주대
숭실대 2(6PK5)2 홍익대
전주대 2-1 동국대
남부대 1(4PK2)1 동의대
한남대 1-0 조선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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