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명량'이 베일을 벗었다. 이순신 장군의 최대 업적이라고 꼽히는 명량대첩을 스크린에 옮긴 '명량'은 오는 30일 개봉에 앞서 벌써부터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런데 지난 28일 '명량'을 첫 공개하는 언론배급 시사회 기자간담회장에서 재미있는 일이 벌어졌다. '최종병기 활'에 이어 또 다시 외국인 연기를 한 류승룡에 대한 질문이 나온 후 조진웅은 "사실 최민식 선배를 빼고 여기 있는 배우들이 대부분 외국인 같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정말 그럴까. SC검증에서 확인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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