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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서세원-서정희 부부의 숨겨진 이야기와 부부 이혼 소송의 단초가 된 폭행 사건 현장 CCTV가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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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날 방송에서는 그날 현장을 촬영했던 CCTV 영상이 공개돼 충격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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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희는 "어떤 문제에 대한 말을 심하게 해서 내가 일어나려고 하자 욕을 하면서 어깨를 잡고 앉혀 버렸다"며 "그대로 그 옆에 있는 요가실로 끌려 들어갔다"며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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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병원으로 이송된 서정희는 꼬리뼈 등 전신 타박상과 찰과상으로 전치 3주 진단을 받았다.
서정희는 "믿었던 남편에게서 어떤 아주 작은 문자를 발견하게 됐다"며 한 여성이 서세원에게 보낸 문자를 공개했다. 문자에는 'XX오빠랑 둘이 다녀와. 나 집에서 쉴래'라고 적혀 있었다.
서정희는 "'남편이 일본을 다녀오겠다'고 했는데 사실은 홍콩을 다녀왔다. 그래서 여권을 달라고 했더니 갑자기 배가 아프다고 화장실을 가더니 여권을 보여주더라. 여권을 다 지워서 나왔다"며 "조카한테 (지출) 내역서를 떼어 달랬는데 다른 호텔, 홍콩에서 먹은 것과 쇼핑몰을 다닌 것 등을 내가 알게 된 거다"며 파경의 이유로 서세원의 외도를 주장했다.
그는 "열아홉 살에 시집 와서 지금까지 32년 동안 남편만 바라보고 살았다. 그 부분에 대해선 어느 누구도 저한테 나쁘다고 할 수 없다"며 "그냥 '미안하다, 잘못했다, 너 그동안 수고했다' 그 말 하나 바라고 여기까지 오게 된 거다"라고 오열했다.
또 서정희는 서세원이 딸에게도 폭언을 했다며 "내가 너 얼마 돈 들여서 키웠어? 네가 나한테 이런 짓을 해?"라며 서세원이 딸에게 보낸 음성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해 이목이 집중됐다.
많은 네티즌들은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파경에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파경을 할 수 밖에 없겠네요,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파경, CCTV 영상을 보니 너무 충격적이네요",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파경, 서세원이 좀 과격했군요", "'리얼스토리 눈' 서세원 서정희 파경, CCTV 동영상을 보고 깜짝 놀랐어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