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www.kspo.or.kr)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수탁사업자인 스포츠토토의 공식 온라인 발매 사이트 베트맨(www.betman.co.kr)이 26일에 열리는 한국프로야구(KBO) 3경기를 대상으로 한 야구토토 스페셜 51회차 투표율을 중간 집계한 결과, 참가자의 45.75%는 삼성-NC(3경기)전에서 삼성이 NC에 승리할 것이라 예상했다.
NC의 승리 예상은 37.58%로 집계됐고, 나머지 16.67%는 양 팀의 같은 점수대를 전망했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삼성(6~7점)-NC(4~5점), 삼성 승리 예상(6.69%)이 1순위로 집계됐다. 삼성은 4연패 뒤 벌어진 롯데와의 3연전을 스윕하며 리그 선두다운 모습을 되찾았다. 현재 공동 2위 넥센과 NC에 5경기차 앞서고 있어 아직 여유가 있는 상황. 게다가 올 시즌 NC와의 맞대결에서 6승 2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한편 NC는 한화와의 3연전에서 위닝시리즈를 가져가면서 공동 2위 자리까지 올라왔다. 이번 삼성과의 경기 결과에 따라 단독 2위로 치고 올라갈 수 있는 기회다.
2경기 SK-넥센전에서는 넥센 승리 예상(52.72%)이 SK 승리 예측(31.84%)보다 높게 집계됐고, 이어 같은 점수대 예상(15.43%)순으로 나타났다. 최종 점수대에서는 SK(2~3점)-넥센(4~5점), 넥센 승리 예상(6.35%)이 1순위로 집계됐다. SK와 넥센의 올 시즌 맞대결에서는 6승2패로 넥센이 앞서있는 상태. 득점평균 또한 SK 5.13점, 넥센은 6.63을 올리며 넥센이 앞선다. NC에게 공동 2위를 허용한 넥센의 동기부여가 더 큰 게임이다.
1경기 LG-롯데전에서는 LG 승리 예상(42.01%)과 롯데 승리 예상(42.61%)이 큰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나며 두 팀의 팽팽한 접전이 기대됐다. 같은 점수대 예상은 15.38%로 집계됐고, 최종 점수대에서는 LG(6~7점)-롯데(4~5점), LG 승리 예상(6.93%)이 1순위로 집계됐다.
한편, 주말에 벌어지는 국내프로야구 3경기를 대상으로 하는 야구토토 스페셜 51회차 게임은 26일 오후 5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경기가 모두 종료된 후에 적중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이명노 기자 nirvan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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