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현보, 14세 연하 신미정 아나운서와 9월 결혼...품절남 대열 합류
싱어송라이터 심현보(43)가 오는 9월 14살 연하의 OBS 신미정 아나운서(29)와 결혼하며 품절남 대열에 합류한다.
25일 OBS는 "오는 9월 20일 서울 충무로의 웨딩홀에서 OBS 신미정 아나운서와 싱어송라이터 심현보가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심현보와 신미정 아나운서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여 열애 끝에 최근 결혼을 결정했으며, 양가 부모님과 상견례를 마쳤다.
또 지난해 1월 교통사고를 당한 신미정 아나운서를 심현보가 극진히 간호하면서 급속도로 가까워졌고, 이후 결혼을 결심했다는 전언이다.
특히 심현보와 신미정 아나운서는 14살이라는 나이차를 극복하고 결혼을 결심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심현보는 994년 제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은상을 수상했으며, 1998년 모던 락밴드 '아일랜드'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작사가 겸 작곡가로 활약하며 2002년 서울가요대상 최고작사가상을, 같은 해 SBS 가요대전에서 최고작사가상을 수상했다. 2007년에는 가수 김현철 정지찬 이한철과 함께 프로젝트 그룹 '주식회사'를 결성해 음반을 발표하고 활동했다.
신미정 아나운서는 서강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한국경제TV와 MBC Sports+를 거쳐 2012년 OBS에 입사했으며 현재는 OBS 'TV주치의'를 담당하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심현보 신미정 결혼에 "심현보 신미정 결혼, 역시 나이는 숫자이지요", "심현보 신미정 결혼, 무려 14살 차이라고 하네요. 왠지 장모님과 나이차이가 별로 안날 것 같네요", "심현보 신미정 결혼, 오는 9월이면 한 창 준비를 시작했겠네요", "심현보 신미정 결혼, 두 사람 오래도록 행복했으면 좋겠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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