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안산)이 '박지성 따라잡기'에 나섰다.
정조국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년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에서 2-0으로 앞선 전반 21분 득점에 성공했다. 강수일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오른발로 차 넣었다.
정조국은 득점에 성공한 뒤 벤치를 찾았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앉아 있던 팀 박지성의 벤치였다. 그는 자신의 신분을 잊지 않고 먼저 거수 경례를 한 뒤 히딩크 감독의 품에 안겼다.
2002년 한-일월드컵 조별리그 포르투갈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뒤 히딩크 감독에게 달려가 안긴 박지성의 세리머니를 패러디한 정조국의 센스였다.
상암=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김태현♥' 미자, '2세 포기' 기사 쏟아졌는데..."딩크 아니다" 직접 해명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 -
송혜교 “엄마 왔는데 왜 짜증이 났어”..반려견 세모눈에 당황 -
이지혜, 7살 딸에 '독박 청소' 시키고 안쓰러워.."교육 위해 지켜보는 중" -
황신혜, 7년 키운 유튜브 채널 통째로 사라졌다..."해킹 당해 복구 중" -
[SC이슈] 블핑 리사가 열고, BTS가 닫는다…K팝이 더한 북중미 월드컵 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