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국(안산)이 '박지성 따라잡기'에 나섰다.
정조국은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년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에서 2-0으로 앞선 전반 21분 득점에 성공했다. 강수일이 왼쪽 측면에서 올린 크로스를 오른발로 차 넣었다.
정조국은 득점에 성공한 뒤 벤치를 찾았다. 거스 히딩크 감독이 앉아 있던 팀 박지성의 벤치였다. 그는 자신의 신분을 잊지 않고 먼저 거수 경례를 한 뒤 히딩크 감독의 품에 안겼다.
2002년 한-일월드컵 조별리그 포르투갈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뒤 히딩크 감독에게 달려가 안긴 박지성의 세리머니를 패러디한 정조국의 센스였다.
상암=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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