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종호(전남)가 '대어(?)'를 낚았다.
이종호는 2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년 하나은행 K-리그 올스타 with 팀 박지성에서 5-5로 맞선 후반 33분 재역전골을 터트렸다. 골을 넣은 이종호는 K-리그 올스타의 벤치로 향했고, 낙시줄을 던졌다. 벤치에 앉아있던 올스타중 가장 몸집이 큰 선수가 이종호의 낙시줄에 낚였다. 신장 1m96의 '진격의 거인' 김신욱(울산)이었다. 김신욱은 '물고기'에 빙의해 벤치부터 그라운드까지 팔딱거리며 기어 나왔다. '연기상'이 아깝지 않을 혼신의 연기였다. 이어 K-리그 올스타 동료들은 '대어' 김신욱을 함께 들어 올리며 인증샷까지 찍었다. 상암벌을 가득 메운 5만여 관중의 입가에 웃음이 가득했다.
상암=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순실, 위고비 맞고 36kg 감량..개미허리 자랑 "2XL→44반 스몰 입어" ('사당귀') -
한가인 아들, 얼마나 잘생겼으면…여학생에 공개 고백 받았다 "첫눈에 반했나 봐" -
한채아, 시父 차범근 똑닮은 딸 외모에 한숨 "크면 예뻐질 거라 했는데…" ('미우새') -
'세븐♥' 이다해, 아직 뼈말라인데…임신 후 달라진 몸에 속상 "맞는 옷 찾기 힘들어" -
이윤지♥치과의사 남편, 졸업 딸에 뽀뽀..'母 붕어빵' 라니, 학사모 쓰고 미모 폭발 -
'예능 출연' 유명 테니스 코치, 민감 영상 제3자 전송 파문.."불구속 송치" -
빠니보틀, '연예인 유튜버'에 일침 "돈 냄새 맡고 와, 유튜버로 인정 안 해" -
이용식 딸 이수민, 위고비·마운자로 없이 40kg 감량 "살 빼고 싶으면 육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