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차세대 스타 가드 존 월(워싱턴 위저즈)이 내한한다. 사인회도 하고, 클리닉도 갖는다.
존 월은 2010년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워싱턴에 입단했다. 폭발적인 스피드와 스프링 같은 탄력, 넓은 시야를 가졌다. 지난 2013~2014시즌 올스타전 슬램덩크 콘테스트에서 '덩크왕'에 등극하기도 했다.
존 월의 이번 방문은 아디다스가 올 여름 전 세계적으로 진행하는 'Take on Summer(뜨거운 여름, 농구로 한판 붙자!)' 캠페인 일환이다. 국내 농구 스포츠의 붐 업과 농구 팬들과의 즐거운 만남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
하루 동안 진행되는 이번 '존 월 코리아 투어'는 다음달 28일 존 월이 서울 시내 중고등학교 농구부를 방문하여 1일 코치로 선수들을 지도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후 영등포 타임스퀘어서 공개방송을 할 예정이며, 'Take On Korea(대한민국, 농구로 한판 붙자!)' 이벤트에서는 미리 선발된 5인의 덩크슛 실력을 존 월 선수가 직접 심사하는 덩크슛 콘테스트와 존 월 선수와의 1대1대결, 크레이지코트 2014 우승팀과 펼치는 팀 대결 등 그의 화려한 입담과 폭발적인 플레이를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는 다양한 시간이 마련될 예정이다. 또 아디다스 이태원 스토어를 방문해 팬사인회와 포토타임도 갖는다.
이번 '존 월 코리아 투어'기간 중 영등포 타임스퀘어와 이태원 아디다스 스토어서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는 존 월 팬 사인회와 포토 타임 참여자 모집은 다음달 5일 출시 예정인 '크레이지라이트 4 부스트' 농구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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