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 미(466위·인천시청)와 김다빈(1112위·조치원여고)이 국제테니스연맹(ITF) 여자 서키트 대회 단식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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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미는 26일 태국 푸켓에서 열린 ITF 태국 여자서키트(총상금 2만5000달러) 단식 결승에서 주자나 즐로코바(304위·슬로바키아)를 2대0(6-4 6-2)으로 물리치고 정상에 올랐다. 김다빈은 같은날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ITF 인도 뉴델리 여자서키트(총상금 1만 달러) 단식 결승에서 캐서린 입(735위·홍콩)을 2대0(6-1 6-3)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
한편 홍콩에서 열린 ITF 홍콩 남자퓨처스 3차 대회(총상금 1만 달러) 단식 결승에 나선 송민규(1206위·KDB산업은행)는 다케우치 겐토(486위·일본)에게 져 준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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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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