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만다행이예요. 큰일 나는줄 알았어요."
Advertisement
LG 트윈스 정성훈이 다행히 큰 부상을 입지 않았다. 불행중 다행이다.
정성훈은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서 8회말 2-2 동점 득점을 만드는 과정에서 왼쪽 무릎 부상을 당했다. 홈 블로킹을 시도하던 롯데 포수 용덕한과 충돌했고, 용덕한의 스파이크에 무릎이 찍히며 출혈이 발생했다. 정성훈은 곧바로 병원으로 후송됐고, 다행히 찢어진 것 말고는 큰 부상이 없다는 검진 결과를 받아들었다. 10바늘을 꿰맸다.
Advertisement
27일 LG전을 앞두고 정성훈은 가벼운 배팅 훈련으로 컨디션 점검을 했다.
훈련 후 만난 정성훈은 "정말 큰일 나는줄 알았다. 다치는 순간 무릎에 감각이 없어 심한 부상을 당했다고 생각했다. 찢어지기만 해 천만다행"이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충돌 과정에 대해서는 "홈만 보고 뛰어가는데 이병규가 슬라이딩 사인을 보내더라. 박빙일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냥 들어가며 부딪혔으면 안다쳤겠지만, 그 순간 어떻게든 득점을 만들어내야 한다는 생각에 몸을 던졌다"고 설명했다.
잠실=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박수홍, 53세에 얻은 딸 정말 소중해..바구니 넘치도록 장난감 쇼핑 -
‘음주운전’ 이재룡, 사고 직후 또 술집..‘술타기’ 의혹 속 목격자 “대응 논의 분위기” -
'나솔' 6기 영숙, 갑상선암 전이에 오열…"이미 여기저기 퍼져, 어려운 수술" -
[공식] '엄마' 박신혜의 선한 영향력..한부모 가정 위해 1억원 기부 -
박진희, ♥판사 남편과 '혼전임신' 고백…"결혼식 전까지 숨겼다" -
[SC리뷰] 연애 토크부터 닭싸움까지? ‘미스트롯4 토크콘서트’ 첫방 7.1% -
정호영, '흑백요리사' 출연 후 얼마나 인기 많아졌길래…"광고제안만 5개" ('사당귀') -
“냉부 나오려 메달 땄다” 최민정 고백…김길리와 금빛 예능 출격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김도영 '이상 기류' 감지! → '립서비스' 없이 소신발언! "도쿄돔 보다 타구 안 나가" [마이애미 현장]
- 2.우리가 고등학생도 아니고 → 이정후 일갈! "각 나라 최고, 프로끼리 싸우는 거다" [마이애미 현장]
- 3."반갑다 내 아들!" 마이애미에서 뜻밖의 만남? 토종 거포 안현민의 특별한 손님…도미니카전 '힘' 될까
- 4.韓축구 대박사건! 손흥민 후계자는 이강인! 英언론 독점 '토트넘, LEE 영입 재추진'...뿐만 아니다, 아스널-첼시-뉴캐슬-AV도 '러브콜'
- 5.'추가 징계無 → 방출설 일축' 도박 4인방, 마침내 팀 합류…롯데의 확고한 속내 [부산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