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외국인 선수 브렛 필(30)이 한국에서 첫째 딸을 얻었다.
필의 부인 칩(30)씨는 27일 오전 7시 광주 한 산부인과에서 몸무게 3.57㎏의 건강한 딸아이를 출산했다. 다행히 산모와 아이의 건강은 모두 무사한 상태. 필 부부는 첫 딸의 이름을 '킨리(Kinley)'로 지었다.
전날 광주로 내려가 아내 곁에서 출산을 도운 필은 다시 KIA의 원정경기가 열리고 있는 대전으로 복귀해 이날 한화전 3번 1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필은 "사랑스러운 첫 아이를 건강하게 낳아준 부인에게 고맙다. 출산 과정에서 많은 도움을 준 구단 관계자들에게도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면서 "자랑스러운 아빠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면서, 아이를 건강하게 키울 것"이라는 소감을 밝혔다.
대전=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강예원, 사망한 父 채무만 11억.."밀린 월급 꼭 갚겠다" 직원들 앞 눈물 ('미우새') -
이 사람이 신동이라고? 5개월 만에 37kg 감량...몰라보게 달라진 '반전 근황' -
"애 엄마 맞아?"..'이동건과 이혼' 조윤희, 턱선 위 단발 커트 파격 변신 -
"몰래 성형 좀 그만해" 강예원, 母도 놀란 '7번 성형 변천사' ('미우새') -
'오상진♥' 김소영, 딸 키울 땐 몰랐다...2개월 아들 행동에 "원래 이래요?" -
故 최진실 떠난 뒤 18년...이소라·홍진경 "아픈 일들 떠올라" 결국 오열 -
박은영 셰프, ♥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과의 신혼집 공개..달달한 기운 물씬 -
유재석, 매니저도 없이 홀로 시사회 참석 미담.."혼자 온 연예인 처음 봐"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미친 거 아니야? "홍명보 감독이 이강인 휴대폰 빼앗았다" 멕시코 매체 거짓 황당 루머 생성...곧바로 반박 당해
- 2.韓축구 대박 소식! '제2의 김민재' 이한범, 판 다이크 파트너 되나→리버풀이 주시 중...EPL서 인기 폭발! 英언론 '첼시, 리즈, 뉴캐슬, 브라이턴도 체코전 지켜봤다'
- 3.'13년 연속 20도루' 도루장인 승부욕 깨운 '마황' "과감하게 뛴다. 좋은 자극이 된다"
- 4.'콘테가 아니었다' HERE WE GO 속보! 만치니 감독, 알 사드 사임→3년 만에 이탈리아 대표팀 사령탑 복귀 수순..'이미 제안 수락, 발표만 남았다'
- 5.경기 시작 5시, 21mm '물 폭탄' 예보 실화냐...엘롯라시코, 정상 개최 가능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