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친아' 김주우 SBS 아나운서가 박지성 김민지 결혼식에서 축가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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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는 박지성 선수와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의 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김민지 전 아나운서의 동기인 김주우 아나운서가 축가를 부를 예정이다. 결혼식 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그는 "김민지와는 SBS 17기 동기다. 동기 중 누가 가장 먼저 결혼을 할까 궁금했는데 막내인 김민지가 먼저 결혼을 하게 됐다"며 "두 사람이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좋겠다"라고 축하인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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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날 결혼식 사회는 박지성 김민지 커플의 오작교 역할을 한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맡았으며, 하객으로는 거스 히딩크 감독을 비롯해 박찬호, 최용수, 싸이, 이병헌, 안정환 이혜원 부부, 김창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빚냈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김주우 아나운서 박지성 결혼식 축가를 어떤 노래 부를까", "박지성 김민지 결혼식 김주우 아나운서 축가도 화제네요", "김주우 아나운서 축가 부르게 된 사연은?", "월드스타 싸이가 참석하는데 김주우 아나운서가 축가를 대박"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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