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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루이스는 1회 맷 할러데이의 결승 솔로 홈런을 끝까지 지켜내 1대0 승리를 거뒀다. 웨인라이트에 이어 등판한 불펜 케빈 시그리스트와 마무리 트레버 로젠탈이 두 이닝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로젠탈은 시즌 32세이브째를 올리면서 구원 부문 단독 선두를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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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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