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순조롭게 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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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1회말을 공 9개로 삼자범퇴로 막아냈다. 선두 그레고 블랑코를 1루수 땅볼로 처리한 류현진은 '천적'이라 불리는 헌터 펜스를 93마일 직구를 던져 투수 땅볼로 가볍게 막아냈다. 이어 3번 버스터 포지를 볼카운트 1B2S에서 4구째 95마일짜리 강력한 직구로 2루수 땅볼로 잡아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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