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2회에도 호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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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은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2회말을 공 8개로 삼자범퇴로 처리했다. 선두 파블로 산도발을 91마일 직구로 좌익수플라이로 막은 류현진은 마이클 모스를 3구째 89마일 빠른 슬라이더로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이어 애덤 듀발은 94마일짜리 직구로 3루수 땅볼로 가볍게 잡아냈다.
류현진인 이어진 3회초 공격 첫 타석에서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났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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