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류현진이 3이닝 연속 실점을 했다.
류현진은 28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AT&T파크에서 열리고 있는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의 원정경기에서 4-2로 앞선 5회말 솔로홈런을 허용하며 1점차로 추격을 당했다. 류현진은 5회 들어 그레고 블랑코와 헌터 펜스를 잇달아 땅볼로 처리했지만, 버스터 포지를 상대로 스리볼에서 4구째 93마일 높은 직구를 던지다 좌월 홈런을 내주고 말았다. 시즌 8번째 피홈런.
다저스 타선은 앞선 5회초 상대 선발 제이크 피비의 잇달은 폭투와 안타 2개, 볼넷 1개를 묶어 3점을 추가하며 리드를 잡았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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