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25)이 스완지시티 복귀전에서 팀에 승리를 선사했다.
기성용은 28일(한국시각) 열린 잉글랜드 4부리그 플리머스 아가일과의 프리시즌 평가전에 선발 출격해 스완지시티의 4대0 대승을 이끌었다. 기성용은 4-2-3-1 전형에서 수비형 미드필더로 출전해 전반 45분을 소화했다. 기성용이 실전 경기에 출전한 것은 2014년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경기 이후 약 한달여 만이다. 또 스완지시티 유니폼을 입고 경기에 나선 것은 2013년 9월 선덜랜드 임대 이적 이후 약 11개월 만이다.
기성용은 팀 훈련 및 프리시즌 일정을 소화하고 있지만 현재 스완지시티와 재계약 협상 중이다. 여의치 않을 경우 애스턴 빌라 등 다른 팀으로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
한편, 스완지시티는 8월 16일 맨유와의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전을 앞두고 있다. 이에 앞서 스완지시티는 4차례 더 프리시즌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고소영, '결혼 전 출산 루머' 치욕 견디며 고소…"내 아이들에 당당하고 싶었다" -
‘앵크리 앵커’ 김명준, 성추행 논란 하차 2달 만 퇴사 “18년 몸 담은 MBN 떠나” -
황보라, 1세 아들 '통제 불가' 심각...결국 아동상담 결심 "도와주세요" (보라이어티) -
'남편 구속' 양정원, 오늘(29일) 경찰조사…필라테스 가맹 사기 의혹 전면부인 -
김정태, 간암 재발 우려에 눈물 "4개월에 한 번씩 검진..아슬아슬" -
"진짜 결혼하는 줄" 아이유♥변우석, 청첩장 깜짝 공개...'손잡고 키스' 부부 포스('대군부인') -
먼데이키즈 故 김민수, 오토바이 사고로 떠난 '23세 비극'...오늘 18주기 '먹먹' -
'5월 결혼' 박은영, 손종원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 "진짜 무해한 사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엿 먹어라" 이정후 향한 욕설! "돼지 같은 놈" 비하 발언까지…빌런 자처 'LAD 포수' 세계를 적으로 돌리려나
- 2."본인 스윙 못하고 공 갖다대기에 급급"…'22억 거포'가 타율 0.110→2군행 오히려 늦은 편 아닌가
- 3.[속보]28G 19패 PHI, 결국 칼 뺐다…톰슨 경질, 류현진 은사 감독 대행 임명
- 4.솔직히, 일본에서 신선한 충격 받았습니다…韓 J리그 4개월차의 고백, "日은 유럽식 빠른 템포, 韓 다수팀은 빌드업 플레이"
- 5.김민재-이강인 둘다 벤치 시작, 전반만 5골 난타전! PSG, 뮌헨에 3-2 리드..미친 골결정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