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ture of FC서울이 데상트스포츠재단과 함께 다문화가정 축구교실을 진행한다.
이미 서울시와 함께 다문화가정 축구교실을 진행 중인 Future of FC서울은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이 축구를 통해 차별과 편견에서 벗어나 밝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라길 바라는 취지에서 시작하게 되었다. 이런 취지에 공감한 여러 기업들의 후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데상트스포츠재단이 Future of FC서울 원팀드 야드(서울 서북부 지역)에 거주 중인 다문화가정 어린이 100여명을 후원 중이다.지난 3월부터 다문화가정 어린이 축구교실 후원을 시작한 데상트스포츠재단은 상암보조구장, 영락중학교를 비롯한 서울 서북부 지역에서 축구 수업을 진행 중이다. 영락중학교에서 수업을 받고 있는 시온이와 노아 형제는 '축구를 배우면서 실력이 많이 늘었고, 같이 수업을 받는 아이들과 친구가 되어서 너무 좋아요'라고 말하며 다문화가정 축구교실 참여 소감을 전했다.
2013년 설립된 데상트스포츠재단은 밝고 건강한 스포츠 환경 조성에 기여하는 '디딤돌'이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올해는 중학교 아침운동 활성화를 위한 '무브스포츠'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경기도 가평에 사회인 야구장을 조성하기로 합의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FC서울과 서울시가 공동 진행하는 서울시 다문화 가정 자녀 축구 교육 지원사업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Future of FC서울(1661-7900)을 통해 문의가 가능하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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