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포그바(21)가 소속팀 유벤투스와 재계약을 맺고 팀을 떠나지 않을 뜻을 밝혔다.
풋볼이탈리아, 투토스포르트 등 이탈리아 언론들은 27일(현지시간) 포그바와 유벤투스 간의 연장계약이 완료되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따르면 포그바의 연봉은 320만 유로(약 44억원)이며, 포그바의 활약상에 따라 최대 100만 유로(약 13억8000만원)의 보너스를 받을 수 있는 조항이 포함되어있다. 포그바와 유벤투스의 계약은 2019년까지다.
이로써 그간 파리생제르맹(PSG),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레알 마드리드 등 유수의 빅클럽들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온 포그바는 자신의 가치를 알아준 팀에 대한 충성심을 보인 셈이 됐다.
포그바의 재계약은 오랫동안 이적설이 나돌았던 아르투로 비달(27)의 행보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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