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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MBC 뉴스는 울산 살인사건 범행 현장이 찍힌 차량 블랙박스 제보 영상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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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시민들이 이 남성들 잡으려하자, 이내 도망을 갔다. 이후 시민들이 추격한 끝에 이 남자는 500m가량 도주한 끝에 결국 붙잡혔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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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씨는 이날 오전 6시께 울산시 남구 삼산동의 한 대형쇼핑몰 앞에서 A(18·여) 씨를 흉기로 수차례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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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씨는 별거 중인 아버지와 전날 밤 술을 마신 뒤 집에 들어가 흉기를 들고 나와서 A씨를 찌른 것으로 알려졌다.
장 씨는 범행 후 자해했으나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경찰에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 흉기를 들고 나왔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장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많은 네티즌들은 "울산 살인사건, 이러한 일이 벌어지기 전에 할 수 있는 예방책 같은 것은 없을까요?", "울산 살인사건, 세상이 너무 무서워져서 밖을 돌아다닐 수가 없네요", "울산 살인사건, 이렇게 무서운 세상인 줄 몰랐네요", "울산 살인사건, 여학생에게 괜히 미안한 마음이 드네요", "울산 살인사건, 묻지마 살인인 것인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