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의 4년만의 안방극장 컴백무대인 SBS TV 새 수목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이하 내그녀)'(극본 노지설 연출 박형기 제작 에이스토리). 벌써 해외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중국 온라인 시장과 일본으로부터의 뜨거운 관심. 특히 한류붐이 절정을 맞고 있는 중국의 판권 확보 열기는 과열 조짐마저 보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드라마 홍보사는 29일 보도자료를 통해 '최근 정지훈 캐스팅 확정 보도가 나가자마자 중국의 내로라하는 동영상사이트나 온라인 플랫폼 등으로부터 드라마 구매 타진의사가 쏟아지고 있다. 제작사인 에이스토리측에 따르면 '진짜 비 출연이 확정된 것이냐' '가요계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는데 아이돌 한류스타들도 출연하느냐'는 등의 제작과정 사실 확인 속에 '드라마 방영 전 사전 구매를 하고 싶다'며 에이스토리와 SBS측에 앞 다투어 구매문의를 타진해오고 있다'고 알려왔다.
현재 한류 최대 소비국으로 급부상한 중국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국내 새 드라마가 선보일 때 마다 가격을 몇 배씩 올려가면서도 한국드라마를 공격적으로 수입해 가고 있는 상황. 지난 연말에 방영됐던 SBS '상속자들'의 회당 중국수출가가 2000만원이 채 안됐었으나 중국시장이 한국드라마 구매의 큰손으로 떠오르면서 수출가격이 가파르게 치솟고 있다. 현재 방영중인 SBS TV '괜찮아 사랑이야'의 회당 중국 수출가는 12만달러(1억 2300만원)선. 1년도 채 안 돼 국내드라마 가격이 7배 가까이 폭등하며 드라마가 대박 한류 효자상품으로 거듭나고 있다.
이번에 '내그녀'가 중국 수출 최고가를 기록한 '괜찮아, 사랑이야'를 넘어서는 수출 대기록을 세울 것이라는 전망이 조심스럽게 점쳐지고 있는 것도 이같은 배경에서다. 더욱이 '내그녀'는 전천후 엔터테이너로 아시아권에서 두터운 팬층을 갖고 있는 비가 4년 만에 선보이는 드라마 복귀작으로 중화권에서도 그의 컴백에 대한 관심이 적지 않을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에 드라마 설정 자체가 한류 아이돌스타의 산실인 가요연예기획사를 주 무대로 하는 만큼 한류 스타들을 만나 볼 수 있다는 기대감도 중국시장에서 '내그녀'에 대한 관심을 더욱 더 부채질 하고 있는 요소라는 분석. 오는 9월 초 제작발표회를 앞두고 사전 판매가 유력시되는 '내그녀'의 중국시장 수출가는 현재 중국측의 제안가격을 감안할 때 '괜찮아, 사랑이야'의 수출가를 웃돌 것이라는 전망이다. 오는 9월 17일 첫 방영될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는 현재 방영중인 SBS TV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후속프로. 가요계를 무대로 꿈과 사랑을 키워가는 청춘 남녀들이 음악을 매개로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끝내 진실한 사랑과 음악적 성취를 이뤄내는 코믹 감성코드의 로맨틱 러브 판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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