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햄턴의 우울한 나날이 계속되고 있다.
29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데일리미러는 토트넘이 사우스햄턴의 모건 슈나이더린과 제이 로드리게스 동반 영입이 임박했다고 보도했다. 마우리시로 포체티노 감독은 사우스햄턴에서 함께 한 제자들의 영입을 희망했고, 두 선수 모두 토트넘행에 가까워졌다. 이미 리키 램버트, 아담 랄라나, 데얀 로브렌(이상 리버풀), 루크 쇼(맨유), 칼럼 체임버스(아스널)을 보낸 사우스햄턴은 2명을 추가로 잃을 위기에 놓였다.
슈나이더린은 아스널의 러브콜을 받았지만, 옛스승이 있는 토트넘을 택했다. 로드리게스 역시 부상에서 회복돼 새로운 변화를 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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