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경기 스타일을 좋아했다."
아스널에 입단한 유망주 수비수 칼럼 체임버스가 아스널 이적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체임버스는 아스널 홈페이지와의 인터뷰에서 "아스널의 경기 스타일을 오래전부터 좋아했다. 아스널은 오랫동안 유럽 최고의 팀 자리를 유지했다. 새 시즌이 기대가 된다"며 입단 소감을 밝혔다.
아스널은 1100만파운드의 이적료로 사우스햄턴에서 체임버스를 영입했다. 체임버스는 오른쪽 윙백을 주로 보지만 중앙 수비, 미드필더까지 소화할 수 있는 멀티 플레이어 자원이다. 체임버스는 올시즌 아스널에 합류한 마티유 드뷔시의 백업으로 분류되지만 차기 아스널의 주축 수비수로 성장할 기대주다.
체임버스는 시오 월컷, 알렉스 옥슬레이드 체임벌린에 이어 아스널 유니폼을 입은 세 번째 사우스햄턴 유스 출신이 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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