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해
방송인 송해가 장수 비결로 'BMW'를 꼽았다.
송해는 27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 90세임에도 불구하고 정정한 모습으로 관심을 모았다.
지난 5월 방송된 KBS 2TV '밥상의 신'에 출연한 송해는 자신의 장수 비결로 'BMW'를 꼽아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송해는 "내 건강의 비결은 BMW다. B는 버스이고 M은 메트로 지하철, W는 걷기(WALKING)를 의미한다"며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는 것이 장수의 비결"이고 털어놨다.
이어 송해는 "밤 10시가 넘어가기 전에는 잠들려고 애 쓴다. 기상은 아침 5~6시 사이, 아침은 7시에서 7시 30분 사이에 꼭 먹으려 한다"며 "주기적으로 아침에 시동을 걸어주면 몸이 처질 게 없다"고 자신의 건강의 비결을 공개했다.
특히 MC 신동엽은 온라인 상에서 화제가 된 송해의 대중교통 이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송해는 노약자 석에서 고개를 숙인 채 마치 졸고 있는 듯 한 모습을 보이고 있으나, 송해는 "옆에 있는 사람에게 사인을 해주고 있던 것"이라고 해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송해의 발언에 네티즌들은 "송해 대중교통 이용하구나", "송해 장수한 비결이 대중교통", "송해처럼 대중교통 이용해야지", "송해 멋지네", "송해 건강해보여", "송해 일찍 일어나고 아침까지 챙겨먹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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