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여름철 시원하게 강바람을 맞으며 요트를 즐기는 마니아층이 증가하고 있다. 한때 일부 계층만 누리는 호화레저로만 인식됐던 요트가 최근 새로운 여가문화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소재 ㈜서울마리나 클럽 앤 요트에서는 요즘 여름휴가를 즐기는 요트 인구가 크게 늘고 있다. 이곳에는 세일요트,비즈니스행사용 비즈요트, 호화 파워보트 등 다양한 종류의 요트 90척을 보유하고 있다. 요트문화 정착을 위해 이용객을 대상으로 요트 아카데미 교육도 병행 실시하고 있다.
서울마리나 클럽 앤 요트에서는 내년 8월까지 한시적으로 개별이용권 대비 50% 할인된 연간이용권을 출시 판매한다. 김태현 서울마리나 클럽 앤 요트 본부장은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요트를 체험하고 다양한 레저의 경험을 맛보게 하고자 할인 이용권을 출시했다"면서 "요트의 문턱을 낮춰, 요트가 누구나 즐길수 있는 보편적 레저임을 인식시키기 위해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02-3780-8494 / 4842484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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