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파라과이 특급'으로 불렸지만, '저니맨'으로 전락한 넬슨 발데스(31)가 또다시 유니폼을 갈아입었다.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는 29일(한국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발데스와 2년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등번호는 11번. 프랑크푸르트의 브루노 허브너 단장은 "넬슨 발데스의 풍부한 경험을 높게 평가해 영입했다"라고 밝혔다.
발데스로선 지난 2002년 브레멘에서 성인무대에 데뷔한 이래 8번째 유니폼이다. 발데스는 2006년까지 브레멘에서 '슈퍼 서브' 역할을 수행하며 독일축구협회(DFB) 포칼컵 우승(2004)을 차지하는 등 좋은 활약을 보였다.
발데스는 2006년 여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에 화려하게 입성하며 전성기를 맞는 듯 했지만, 골 결정력이 급격히 하락해 '애물단지'로 전락했다. 결국 2010년 도르트문트를 떠난 뒤론 에르쿨레스 알리칸테(스페인)와 루빈 카잔(러시아)을 방황했다. 발데스는 2012-13시즌 발렌시아로 임대되며 부활을 꿈꿨지만 실패, 다시 알 자지라(UAE)와 올림피아코스(그리스)를 거쳐 8번째 팀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입단하게 됐다.
발데스는 도르트문트에서 뛰던 2008-09시즌 이영표 현 KBS 축구해설위원과 절친으로 지낸 바 있다. 한편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는 지난 시즌 분데스리가 13위를 기록한 팀으로, 차범근 SBS 축구해설위원의 전 소속팀이기도 하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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