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주전 공격수는 2014-15시즌에도 올리비에 지루(31)가 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언론 레퀴프는 29일 "아스널이 지루에게 2년 계약 연장을 제안했다"라고 발표했다.
현재 아스널과 지루의 계약은 2016년까지다. 아직 계약 만료까지 2년이나 남아있음에도 아스널이 2년 계약 연장을 제의한 것은 아르센 벵거 감독의 지루에 대한 굳건한 신뢰를 보여주는 것.
지루는 니클라스 벤트너, 야야 사노고 등 빈약한 파트너들과 함께 뛰면서도 지난 시즌 36경기에서 16골 8도움을 기록하며 시즌 중반까지 아스널의 1위 질주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번 시즌 아스널에는 '칠레 특급' 알렉시스 산체스(27)가 합류했다. 산체스와 함께 하는 지루는 한층 뛰어난 공격력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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