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아이파크가 브라질 공격수 짜시오와 수원 센터백 연제민을 영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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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클래식 정규리그 반환점을 돈 상황에 여름 이적시장 활발한 영입으로 반전을 노리고 있다. 한달 넘게 테스트해온 브라질 출신 공격수 짜시오의 영입을 결정했다. 강력한 오른발 슈팅과 탄탄한 체격에서 나오는 드리블이 강점이다. 브라질 출신 '여름사나이' 파그너와 발을 맞춰, 공격에 활기를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비에서는 수원 유스 출신 중앙수비수 연제민을 임대했다. 2013년 수원삼성에서 프로 데뷔를 한 연제민은 연령별 대표팀을 두루 거친 엘리트선수 출신이다. 1993년생 연제민은 올해 5월 툴롱컵(U-21)에서 이광종호의 주장으로 활약해온 차세대 최고의 수비수다. 연제민의 가세로 이원영, 이경렬, 김찬영이 지켜온 수비진이 경쟁과 공존속에 강한 힘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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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라운드 수원전에서 0대2로 패하며 8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중인 부산은 여름이적 시장 강력한 보강을 통해 분위기 쇄신과 반전을 꾀하고 있다. 17일 울산 김용태, 박용지를 영입한데 이어 브라질 공격수, 수비 에이스를 잇달아 영입했다. 2일 제주와의 홈경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영지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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