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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오비맥주가 전달한 후원금은 바보스, 꾼노리, 청춘싸롱, 꼬지사께, 놀부부대찌개, 이바돔감자탕, 남다른 감자탕, 강창구 찹쌀 진순대, 무봉리토종순대국, 돈까스클럽, 옛날농장, 시골보쌈&감자 옹심이, 서래갈매기, 전철우 음식사랑, 산너머남촌, 新마포갈매기, 꼬지사께 등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회원사 브랜드의 전국 1,918개 가맹점에서 판매되는 'OB골든라거'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를 적립해 기금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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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맥주 장인수 사장은 "전국 프랜차이즈 가맹점과 협회의 도움으로 청각장애인 축구단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운동을 계속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금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 오비맥주는 장애인을 비롯한 소외계층을 돕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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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국가대표 청각장애인 축구단(FITF: Football Is Their Future)은 동국대학교 글로벌 비영리 동아리인 '인액터스'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국제대회 출전과 훈련 등 열악한 환경에 처해있던 청각장애 축구 대표선수들을 돕기 위한 프로젝트로 시작, 2013년 11월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가 구단주가 되면서 '피프(FITF)'라는 팀을 결성해 청각장애인 축구단을 창단했다. '피프(FITF)'란, 'Football Is Their Future'의 줄임말로 '축구는 그들의 미래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현재 풋살리그 정식 구단으로 소속돼 일반인 팀과 함께 경기를 펼치고 있다.
송진현 기자 jhsong@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