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가 30일 목동 넥센전을 앞두고 투수 이동걸과 내야수 전현태를 1군에 불러올렸다. 대신 투수 정재원과 내야수 임익준을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전날 넥센전에서 정재원은 3이닝 동안 안타 3개와 4사구 6개를 내주는 부진을 보이며 대량실점의 빌미를 제공했다. 이동걸은 지난 24일 상무와의 2군 경기서 5⅓이닝 7안타 2실점으로 승리를 따냈다. 올해 1군서는 3경기에 나가 6이닝을 던져 14실점(9자책점)을 기록했다.
목동=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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