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센 이택근이 시즌 14호 홈런포를 쏘아올렸다.
이택근은 30일 목동에서 열린 한화와의 경기에서 1회초 선제 투런홈런을 터뜨렸다. 지난 27일 SK전 이후 3일만에 터진 시즌 14번째 홈런. 이택근은 무사 1루서 한화 선발 김혁민의 몸쪽 142㎞짜리 직구를 잡아당겨 왼쪽 담장을 넘겼다. 비거리 110m. 이택근의 홈런으로 넥센은 2-0의 리드를 잡았다.
목동=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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