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 스콜스의 다음 행선지는 '방송'이었다.
영국 언론들은 30일 일제히 스콜스가 영국 ITV와 방송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중계 방송에 패널로 나와 4년간 활약하게 된다. 스콜스와 함께 데이비드 제임스, 스티브 맥마나만, 마이클 오언 등이 함께 한다. 또 ITV의 유럽챔피언스리그 해설에도 함께하게 된다.
방송 관계자들은 "스콜스가 맨유의 전성기를 이끌었던 핵심 선수인만큼 축구를 보는 눈이 뛰어나다"면서 "좋은 해설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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