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듀오 다비치가 엑소 첸에 이어 SBS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 Part 2에 참여했다.
다비치가 참여한 SBS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는 드라마와 동명의 제목인 '괜찮아 사랑이야'로, 30일 정오, 엠넷닷컴, 멜론 등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첫 공개된다.
다비치가 부른 '괜찮아 사랑이야'는 사랑에 빠진 사람이 사랑을 고백하며 자신은 그 사랑으로 어떤 상처와 아픔을 겪어도 괜찮다고 읊조리는 가사가 가슴 절절한 사랑을 연상시키는 감성 발라드 곡이다.
30인조의 웅장한 오케스트라와 함께 국내 최고의 세션 연주가들이 총출동해 화려하게 채워진 음악 속에 다비치의 감성적인 음색과 환상적인 가창력이 더해져 듣는 이의 귀를 자극한다.
특히, 아이돌그룹 인피니트의 정규 2집 앨범에 수록된 '미치겠어'를 작곡한 인디밴드 로코베리의 멤버 코난이 다비치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곡을 완성시켰다.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OST Part2 '괜찮아 사랑이야'는 주인공 조인성(장재열 역)과 공효진(지해수 역)의 '러브 테마곡'으로, 두 사람의 로맨스가 진전됨에 따라 이들의 러브 스토리에 힘을 실어 줄 예정이다.
다비치의 OST 참여는 지난 2013년 2월 KBS 드라마 '아이리스2' 이후 무려 1년 5개월만이다. 또한 소속사 이적 후 다비치의 첫 공식행보인 만큼 많은 사람들의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며 OST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강력한 음원파워를 지닌 다비치가 하반기 최고의 화제작으로 떠오른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의 화제성과 더불어 음원차트에서 과연 어떤 성적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한편, SBS 수목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는 추리소설작가 장재열(조인성)과 정신과 의사 지해수(공효진)의 러브 스토리를 담은 로맨틱 드라마로, 매주 수,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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