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에서 화재가 발생해 열차 운행이 전면 중단됐다.
30일 오즌 10시 49분 서울교통정보센터 트위터에는 "지하철 구로역 화재 진압중이며 남영역-구로역간 상,하행선 모두 중단되었습니다. 주변도로 소통 원활하니 다른 대중교통 이용하시기 바랍니다"라는 글이 게재됐다.
이날 오전 10시 26분쯤 서울 지하철 1호선 구로역 내 2층 승무원 숙소 화장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차 32대가 출동해 진화 작업을 펼쳤으며, 20분 만에 꺼졌다.
소방당국은 숙소 안에 있던 사람들을 밖으로 대피시키고 진화 작업을 벌였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구로역 화재로 신호기가 고장나 현재 지하철 열차 운행은 물론 KTX 등 양방향 모두 중단된 상태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1호선 구로역 화재 인명피해는 없길", "1호선 구로역 화재 열차 지연되서 불편겪을 시민들 많겠네", "1호선 구로역 화재 승무원 숙소서 불이라니", "1호선 구로역 화재 사고원인이 궁금해"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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