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의 새 앨범에 대한 반응이 심상치 않다.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0시 공개된 JYJ의 정규 앨범 'JUST US'의 선주문이 12만 장을 기록했다. 앨범 발매 일주일 전부터 시작된 예약판매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앨범 발매 이후까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으며 온라인 음원사이트 차트에도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온-오프라인을 장악하고 있다"라며 "앨범 발매 전 집계만 12만 장으로 현재까지 계속해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전했다.
지난 2011년 발매된 JYJ의 첫 번째 정규 앨범 'IN HEAVEN'은 예약판매 사이트 접속 지연과 오프라인 매장에 'JYJ 앨범 전용 계산대'가 생기는 등의 반응으로 앨범에 대한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진 바 있다. 이에 이어 이번 'JUST US' 역시 앨범 선주문량 폭주에 대비해 미리 앨범 제작 작업 기간을 넉넉히 잡는 등의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이다.
가요 관계자들은 "보통 음원이 인기 있으면 앨범 판매량은 상대적으로 약하고, 앨범 판매량이 많으면 음원에서 약세를 보이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JYJ는 온-오프라인을 막론하고 꾸준히 강세를 보이고 있는 점에 주목할 만하다"라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JYJ 앨범은 무엇보다 소장가치! 예약판매 시작된 날 당장 주문했다", "음원도 앨범도 다 샀다네, 3년 만에 만나는 앨범이라 그런지 더 애정이 간다", "JYJ니까 가능한 일, 빨리 콘서트에서 수록곡 라이브 듣고 싶다" 등 JYJ의 새 앨범에 대한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JYJ는 31일 '2014 JYJ MEMBERSHIP WEEK'의 개막식에 참석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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