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연맹은 지난해 프로 스포츠 단체로는 최초로 축구 전문 행정가 양성 프로그램인 축구산업 아카데미를 설립, 스포츠 인재를 직접 양성하고 있다. 실제로 축구산업 아카데미 1기 수료생 중 약 40%가 연맹 및 K리그 각 구단에 취업했다.
지난 7월 10일부터 21일까지 2기 수강생을 모집한 결과 총 261명이 지원하여 35명 선발 , 8대 1의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했다. 모집 과정을 통해 선발된 수강생은 8월 2일부터 12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하루 4시간씩 20주 동안 스포츠 마케팅, 구단 운영, 미디어 커뮤니케이션, 지역밀착 및 사회공헌 활동, 해외리그 사례, 국제업무, 유스 육성 및 보급, 홈 경기 운영 등을 비롯한 축구 관련 모든 분야에 대한 교육을 받게 된다. 더불어 관련 과정에 대한 K-리그 현장 실무 교육과 조별 토론 수업 및 팀 프로젝트도 함께 실시한다. 교육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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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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