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트로엥이 올 상반기 62만4000대의 글로벌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7% 증가한 수치다.
30일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에 따르면 시트로엥의 판매량 반등을 이끈 주요 모델로 2013년 6월 출시돼 누적 판매 12만 7000대를 돌파한 시트로엥의 디젤 MPV C4 피카소가 꼽힌다. 해당 모델은 시트로엥의 성장은 물론 유럽 내 컴팩트 MPV 시장의 성장을 견인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 받고 있다. 국내 시장엔 지난 3월 말 출시되었으며, 한국 수입차 시장 유일의 프리미엄 디젤 MPV로 전문가와 소비자들에 호평 받고 있다.
또한, 시트로엥의 볼륨 모델인 프리미엄 해치백 DS3는 지난 6월 프랑스 현지 생산량 30만대를 돌파했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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