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축구스타 마이클 오언(35)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레알 마드리드)의 찬양에 나섰다.
오언은 지난 29일(현지 시간)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호날두는 가장 완벽한 축구선수"라고 평가했다.
오언은 "호날두는 스피드도 좋고, 골 결정력도 뛰어나다. 양발을 모두 잘 쓰고, 개인기도 좋으며, 헤딩도 잘한다"라면서 "내구성도 좋아서 거의 전 경기에 출전한다. 못하는 게 없는 선수"라고 설명했다.
이어 오언은 "나는 그가 역대 가장 완벽한 축구선수라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다가오는 2014-15시즌 '6관왕'을 공언하고 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프리메라리가, 코파 델 레이(스페인 국왕컵), UEFA 슈퍼컵, 스페인 슈퍼컵, 국제축구연맹(FIFA) 클럽월드컵까지 쓸어담겠다는 거대한 포부다.
호날두는 지난 시즌 프리메라리가에서 31골로 득점왕에 올랐고, 챔피언스리그 11경기에서 무려 17골을 몰아치며 레알 마드리드의 통산 10번째 우승을 견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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