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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구로역 청사와 옆 건물을 잇는 2층 통로 화장실에서 일어나 연기가 선로와 대합실로까지 퍼지면서 열차에 타고 있던 승객들과 역사 내 시민 200여명이 모두 밖으로 대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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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화재로 배전반이 훼손돼 신호계통의 전원 공급이 끊기면서 선로 신호기에 장애가 발생, 구로역을 통과하는 상하행선 전동차와 KTX 운행이 한때 모두 중단돼 시민들이 불편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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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갑작스러운 화재와 열차 지연에 따른 시민들의 불만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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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구로역 열차 운행 재개 소식에 누리꾼들은 "구로역 열차 운행 재개, 인명 피해 없어서 정말 다행", "구로역 열차 운행 재개, 2014년 왜 이러나", "구로역 열차 운행 재개, 올 해 사건 사고 너무 많아", "구로역 열차 운행 재개, 시민들 정말 깜작 놀랐겠어"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