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 자이언츠 부동의 3루수 황재균이 시즌 8호 홈런포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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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은 31일 사직 두산전, 7-0으로 앞선 5회 우중월 투런 홈런을 쳤다. 두산 세번째 투수 함덕주의 바깥쪽 공을 밀어쳤다.
황재균은 1회에도 선제 2타점 적시타를 쳤다. 혼자 4타점을 쓸어담았다. 황재균은 최근 발표된 인천아시안게임 대표팀 최종 엔트리(24명)에 뽑혔다.
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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