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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기상청에 따르면 나크리는 이날 오전 9시 일본 오키나와 남남서쪽 180km 해상까지 접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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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는 태풍의 우측 반원에 위치하면서 제주도 남해안 서해안지역에 높은 파도와 강풍 많은 비가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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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2일 남부지방부터 강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기 시작해 3∼4일에는 전국에 걸쳐 비가 올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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