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 말과 성관계를 맺은 수의사가 면허 취소됐다.
미러 등 영국매체들에 따르면 잉글랜드 서퍽지방에 사는 수의사 올리버 라운(28)은 2009년부터 개, 말 등과 성관계를 맺고 이 장면을 촬영해 소지했다.
온라인에 올라온 사진들을 본 경찰은 그를 용의자로 보고 체포해 조사했으며, 결국 그는 2012년 법정에서 유죄선고를 받았다. 당시 그의 휴대폰에는 다른 사람들이 동물들과 관계를 맺으며 촬영한 사진들과 동영상이 저장돼 있었고, 집에서는 다량의 비디오테이프가 발견됐다.
영국왕립 수의대 연합회도 몇년에 걸친 논의 끝에 그의 행동은 수의사로서 역할을 하기에 부적절하다고 판단, 그의 수의사 면허를 취소시켰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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