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RMK가 8월 1일부터 베스트셀러 제품을 중심으로 최대 28%까지 제품 가격을 인하한다.
가격 인하 대상 품목은 RMK의 베스트셀러 제품인 메이크업 베이스와 젤 크리미 파운데이션을 중심으로 일부 마스카라 제품과 스킨케어 제품이며 품목 별 가격 인하율은 16%에서 최대 28%까지 적용된다.
이번 RMK의 가격 인하는 상반기에 수입화장품 업체들이 환율이 하향세인 가운데에서도 가격을 인상한 것과 다른 행보를 보여 주목된다.
RMK는 엔화가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어 현실적인 가격을 적용해 이번 가격 인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인하는 한국지사가 국내영업을 직접 진행함으로써 중간 마진을 없앴기에 가능했다. 최근 해외 직구 트렌드가 확대됨에 따라 소비자들이 직접 국내외 제품가격을 비교하고, 가격차이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기에 국내외 소비자가격의 형평성을 도모하고 경기침체에 따른 소비자 부담을 덜기 위해 단행했다고 덧붙였다.
RMK '메이크업 베이스'는 24%인하된 가격인 42,000원에, 젤 크리미 파운데이션은 기존 72,000원에서 59,000원으로 13,000원 인하된 가격에 판매된다. 스킨케어는 16~28%, 마스크라 류는 18~25% 인하된 가격에 판매될 예정이다.
RMK 관계자는 "이번 가격 인하로 소비자들이 가계 부담을 덜고 복잡한 해외직구가 아니더라도 합리적인 가격에 RMK제품을 구입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RMK는 일본 백화점 판매 1위 브랜드로서 지난해 여름 미국 뉴욕을 기반으로 할리우드 배우들의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유명한 카오리(KAORI)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아 더 유명해진 브랜드다. '시스루 메이크업' 등 투명 메이크업 트렌드를 이끌고 있으며 메이크업 베이스와 리퀴드 파운데이션, 젤 크리미 파운데이션 등 국내에서도 마니아 층을 형성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롯데백화점 잠실점, AK백화점 분당점 등에 입점해 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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