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조 선문대총장의 축구 사랑은 특별하다.
황 총장은 1일 강원도태백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추계대학축구연맹전 결승전을 찾았다. 일본 대학 방문 일정을 소화하고 있던 황 총장은 선문대가 결승에 올랐다는 소식을 듣고 태백행을 결정했다. 당초 2일 입국 예정이었다. 하지만 선수들을 보고자 1일 새벽 귀국했다. 4시간을 달려 결승전 장소를 찾았다. 황 총장의 정성 덕분인지 선문대는 인천대에 2대1로 승리했다.
경기가 끝난 뒤 취재진과 만난 황 총장은 "선문대가 추계연맹전에서 우승 1회, 준우승 2회를 했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더욱 좋은 대학으로 거듭나겠다"고 했다. 이어 "선수들을 위해 더욱 많은 투자도 하겠다. 선수단이 하나가 되어서 해주어서 너무나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태백=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김대성, 안타까운 가정사…"母 16세에 원치 않은 임신, 42년만 재회 후 충격" -
'이숙캠' 이호선 상담가, 10kg 감량 후 '몰라보게 예뻐졌다'..."요즘 난리난 미모" (이호선상담소) -
'유치원 교사' 이수지 또 나왔다..코로나 등원·모기·학부모 CCTV 요구까지 "열 받아서 못 봐" -
강소라, '뼈마름 몸매'의 반전…"학창시절 70kg. 진짜 건장했다" -
'뼈말라' 된 장재인, 가슴뼈 드러날 정도로 마른 몸…충격 근황 -
이효리, 부친상 후 근황..."비싼 옷과 좋은 직업, 다 소용 없다" 삶의 변화 고백 -
황보라, "도와주세요" 1살 子 상태 얼마나 심각하길래...결국 '아동 상담' 결정 (보라이어티) -
고소영, 유튜브 영상 싹 내린 진짜 이유…"일주일 1회 업로드 강박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