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분데스리가의 마인츠가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3차예선 1차전에서 승리를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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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츠는 1일(한국시각) 독일 마인츠의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그리스의 아스테라스 트리폴리스와의 유로파리그 3차예선 1차전에서 1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마인츠의 '코리안 듀오'는 나란히 선발 출전해 팀 승리에 공을 세웠다. 구자철은 전반 45분 오카자키 신지의 결승골을 돕는 어시스트를 기록했다. 구자철의 헤딩 패스가 결승골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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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구자철과 박주호는 왼측면을 함께 책임졌다. 구자철은 왼측면 공격수로 출전해 1도움을 올렸고, 박주호는 왼쪽 풀백으로 무실점 수비에 일조하며 제 역할을 해냈다. 구자철과 박주호는 각각 78분과 70분씩 활약한 뒤 후반에 교체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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