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측면 수비수 칼 젠킨슨(22)이 2014~2015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를 웨스트햄에서 보내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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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스트햄은 1일(한국시각)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젠킨슨이 1년 임대로 팀에 합류했다'며 임대 영입 소식을 발표했다.
잉글랜드 청소년 대표팀 출신의 수비수인 젠킨슨은 2011년 아스널에 입단한 이후 3시즌 동안 57경기 출전(1골)에 그쳤다. 주전 측면 수비수인 바카리 사냐에 밀려 출전 기회를 잡지 못했고, 그의 부상 공백을 틈타 그라운드를 누볐지만 인상적인 활약을 펼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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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널은 올시즌을 앞두고 프랑스 국가대표 수비수인 미타유 드뷔시를 영입했다. 이에 젠킨슨은 출전 기회를 보장 받기 위해 임대 이적을 결심했다.
젠킨슨은 "웨스트햄에 합류해 기쁘다. 여기서 내 가치를 증명할 것"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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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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