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2호 태풍 '나크리'가 서해상으로 북상하면서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주도와 남부지방은 우리나라 서해상으로 북상 중인 태풍 '나크리'(NAKRI)의 간접 영향권에 들어 흐리고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서해상을 따라 이동할 것으로 보여 우리나라는 태풍의 위험반원인 오른쪽에 놓이며 강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제주 산간에는 호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낮에는 제주도 남쪽 먼바다를 시작해 밤에는 제주도 앞바다까지 태풍 예비특보가 내려져 있으며, 태풍의 간접 영향으로 남해안을 시작으로 밤에는 남부지방까지 확대된다.
중부지방은 대기불안정으로 오후에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다.
또 2일은 제주도와 남부지방이, 3일에는 전국이 직접 영향권에 들겠다. 예상되는 강수량은 제주 최고 200밀리미터에서 300이상의 폭우가, 남부지방에도 100밀리미터 이상 된다.
태풍의 영향으로 다음 주 화요일까지 강풍을 동반한 비바람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많은 네티즌들은 "태풍 나크리 경로 보니 주말 강풍 폭우 비상 피해대비 해야할 것", "태풍 나크리 경로 보니 주말 강풍 폭우 비상 휴가가는 사람들 어쩌나", "태풍 나크리 경로 보니 주말 강풍 폭우 비상 주말 동안 야외활동 자제해야 겠네", "태풍 나크리 경로 보니 주말 강풍 폭우 비상 비가 많이 올 듯"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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